“코칭이 뭐하는 건가요?”
잘 나가는 글로벌 PR 회사에 다니며 홍보인의 길을 걷던 황상현씨(이하 황코치). 2007년 한 친구가 그에게 ‘네게 말하면 너무 편해’라는 이야기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우연이었는지 필연이었는지 몰라도, 그 친구의 한마디가 그를 ‘코칭’의 세계로 푹 빠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식 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몇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황상현씨는 2008년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기초 트레이닝 과정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20시간의 코칭 클리닉을 이수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50시간의 유, 무료 코칭 실습 과정도 거쳤습니다.
올해 정식 코칭 자격을 취득한 그에게 ‘정식 코치가 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요?’라고 묻자 그는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실습했더라면 더 빨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습해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의 블로그에 코칭을 해주겠다는 공지를 올리자 여기저기서 코칭 신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실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취업준비생, 회사 업무와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고 고민하던 새내기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칭 실습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정식 코치가 되기 전인 2008년부터 ‘황코치’라는 블로그 닉네임을 사용했다는 그는 “그때만 하더라도 코치라 부르는 것이 부끄럽긴 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정식 코치가 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게 되고 노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황코치는 코칭이란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본인의 힘과 의지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사다리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또 그 사다리를 한 단계씩 스스로 밟고 올라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그가 나아가고자 했던 방향과 잘 맞는 것 같다며, 남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도움을 줌으로써 그 사람이 변화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그에게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그는 코칭 대상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듣다 보면 10명 중 10명 모두 각자의 문제점과 현재 상황 그리고 해결점이 섞여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코치의 역할은 코칭 대상자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자신의 생각을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엉킨 것을 풀어놓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코칭을 마치고 나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보다 ‘정리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된다고 합니다.
황코치는 코칭 세션을 마친 후, 대상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깨닫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코칭 대상자의 변화하는 모습이 본인에게도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또 대상자들에게 더 좋은 코칭을 해 줄 수 있도록 공부도 많이 하고, 더욱이 코칭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유지해야겠다고 생각 한답니다.
그는 최근 코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나 자신의 행복’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많아졌고, 사실 그 답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찾지 못해 ‘코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질문하는 사람도 ‘행복해질 방법’이 궁금해 던진 질문에 그는 “질문 속에 이미 ‘자신의 행복’이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개인의 행복은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매우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며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에게 ‘나는 행복하다’라는 최면을 거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코칭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소셜미디어와 코칭을 연계할 방법을 고민 중이라는 황코치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잘 나가는 글로벌 PR 회사에 다니며 홍보인의 길을 걷던 황상현씨(이하 황코치). 2007년 한 친구가 그에게 ‘네게 말하면 너무 편해’라는 이야기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우연이었는지 필연이었는지 몰라도, 그 친구의 한마디가 그를 ‘코칭’의 세계로 푹 빠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황코치
* 코칭이란?
코칭이란 고객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또한 실행력을 높여주는 코치와 고객 간의 대화프로세스입니다.
코칭이란 고객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또한 실행력을 높여주는 코치와 고객 간의 대화프로세스입니다.
<출처: (사)한국코치협회>
올해 정식 코칭 자격을 취득한 그에게 ‘정식 코치가 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요?’라고 묻자 그는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실습했더라면 더 빨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습해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의 블로그에 코칭을 해주겠다는 공지를 올리자 여기저기서 코칭 신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실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취업준비생, 회사 업무와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고 고민하던 새내기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칭 실습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정식 코치가 되기 전인 2008년부터 ‘황코치’라는 블로그 닉네임을 사용했다는 그는 “그때만 하더라도 코치라 부르는 것이 부끄럽긴 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정식 코치가 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게 되고 노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져...
그는 다른 사람의 코칭을 해주면서 자신도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이런 부분이 그가 나아가고자 했던 방향과 잘 맞는 것 같다며, 남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도움을 줌으로써 그 사람이 변화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그에게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이미 알고 있고 가지고 있어요
그는 코칭 대상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듣다 보면 10명 중 10명 모두 각자의 문제점과 현재 상황 그리고 해결점이 섞여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코치의 역할은 코칭 대상자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자신의 생각을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엉킨 것을 풀어놓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코칭을 마치고 나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보다 ‘정리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된다고 합니다.
늘 자신에게 행복의 최면을 걸어라
7, 80년대 우리의 부모님 시대에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는 최근 코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나 자신의 행복’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많아졌고, 사실 그 답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찾지 못해 ‘코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질문하는 사람도 ‘행복해질 방법’이 궁금해 던진 질문에 그는 “질문 속에 이미 ‘자신의 행복’이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개인의 행복은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매우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며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에게 ‘나는 행복하다’라는 최면을 거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코칭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소셜미디어와 코칭을 연계할 방법을 고민 중이라는 황코치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피터팬이 마법 가루를 뿌렸던 것처럼 자신에게 행복이란 가루를 뿌려보세요~
SK 행복지기
황상현
- 닉네임 '황코치'로 Social Media LAB(http://josh-hwang.com/) 블로그 운영 중
-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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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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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황코치님~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멋지시네요! '코치'라는 것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어느정도 알꺼 같네요~ 언제 한번 저도 황코치님께 코칭을 받아봐야겠어요-! ㅋ
와우 황코치님이다. ㅎㅎ
황코치님의 코칭이야기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ㅎ 저도 마법 가루 뿌리고 행복해질래염 ㅎㅎ
(황코치님 블로그에 링크좀 걸어주시져 ㅎ)
감사감사...블로그를 업뎃을 요즘 안해 창피해서...ㅠㅜ
좋게 봐줘서 마냥 감사합니다 ^^
저도 코칭을 6개월 넘게 받았는데 코칭이 역시 좋아요. 그 전에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코치분들이 더 대단하시고요 ^^
'코칭' 매력있죠... 코칭을 공부하면서 듣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