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STORY/행복 아카데미
2011/12/27 10:00
[행복론] 깜빡깜빡 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TAG sk, SK Story, 건망증, 기억과의 사투, 기억력, 뇌, 뇌유래 신경영양인자, 디지털 치매 증후군, 스트레스, 알츠하이머, 운동, 행복
요즈음 기억력이 화두입니다. 기억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고, 업무 처리 능력에서도 인정받고 출세합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의 검색창에 ‘기억력’만 쳐도 기억력을 좋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 기억력을 좋게 하는 음식 등 온갖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얼마 전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기억과의 사투> 편에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남자와 자신이 저지른 사고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기억력 상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행복 블로그에서도 이미 생활 속의 가벼운 건망증과 그 까닭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 링크: 나도 수애 건망증? 쓸데없는 기억을 버리세요)
그런데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았어도, 교통사고와 같은 큰 충격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가끔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더 염려되는 것은 예전과는 달리 노년층뿐만이 아니라 돈도 벌고, 아이도 기르면서 한창 활동을 해야 하는 3, 40대에서 그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직장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뇌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니까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다시 기억력에 장애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사진을 보지 말고 순서에 상관없이 최대한 생각나는 것이 무엇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다 적었으면 원래의 사진과 비교하면서 몇 개나 맞혔는지 체크해 보세요. 10~12개면 기억력이 보통이고, 13~15개면 우수, 16~20개면 기억력이 매우 우수한 것입니다. 10개 이하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 다음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30분간 실내 자전거를 타게 해서 완전히 지치게 하였고, 다른 그룹은 30분간 가만히 앉아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앞의 시험을 다시 치렀는데, 그 결과 운동을 한 학생들은 처음에 검사했을 때보다 뚜렷하게 점수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만히 앉아 있던 학생들은 점수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연구팀은 이 실험의 결과로, 운동을 하면 신경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단백질인 뇌유래 신경영양인자(BDNF)의 수치가 높아져서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속도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빠르게 살다가 생긴 부작용은 느리게 살면서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잠시 놓고, 컴퓨터를 잠시 끄고 밖으로 나가 봅시다.
하나 더,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을수록 두뇌의 퇴화 속도는 느려지고 치매 발생률은 낮아집니다. 인간관계가 넓은 노인들의 치매 발생률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26%나 더 낮다고 합니다. 그러니 친구나 동료와 함께 운동한다면 기억력과 두뇌 기능 향상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결국, 운동하면 건강도 챙기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돈독해져 외롭지 않습니다. 운동 하나 했을 뿐인데 따라오는 행복은 줄줄이 사탕입니다. <채근담>에서는 ‘행복은 마음대로 구할 수 없으니 스스로 즐거운 정신을 길러서 복을 부르는 바탕을 삼을 따름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바탕, 운동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기억과의 사투> 편에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남자와 자신이 저지른 사고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기억력 상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행복 블로그에서도 이미 생활 속의 가벼운 건망증과 그 까닭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 링크: 나도 수애 건망증? 쓸데없는 기억을 버리세요)
그런데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았어도, 교통사고와 같은 큰 충격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가끔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더 염려되는 것은 예전과는 달리 노년층뿐만이 아니라 돈도 벌고, 아이도 기르면서 한창 활동을 해야 하는 3, 40대에서 그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직장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뇌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니까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다시 기억력에 장애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억력은 어떤가요?
그럼 이쯤에서 자신의 기억력은 어떨지 좀 궁금해지시죠? 기억력 테스트를 한번 해 볼까요? 아래에 다양한 사진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먼저 이 사진들을 3분 동안 보세요. 그냥 멍하니 보는 게 아니라 최대한 집중해서, 어떤 사진들이 있었는지 기억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추고 말이죠.운동은 기억마저 단련시킨다
아일랜드 더블린대학 생리학과 연구팀은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앉아서 지내는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격렬한 운동을 시킨 뒤 기억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검사해 보았습니다. 먼저 학생들에게 얼굴 사진과 이름이 줄지어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을 보여 준 뒤 잠깐 쉬었다가 앞에서 본 사진들을 다시 보여 주면서 각각 이름을 기억해 내는 시험을 치렀습니다.그 다음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30분간 실내 자전거를 타게 해서 완전히 지치게 하였고, 다른 그룹은 30분간 가만히 앉아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앞의 시험을 다시 치렀는데, 그 결과 운동을 한 학생들은 처음에 검사했을 때보다 뚜렷하게 점수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만히 앉아 있던 학생들은 점수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연구팀은 이 실험의 결과로, 운동을 하면 신경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단백질인 뇌유래 신경영양인자(BDNF)의 수치가 높아져서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운동, 이제 시작하세요
지금 여러분은 몇 명, 혹은 몇 군데의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나요? 어제저녁 식사의 메뉴는 무엇이었는지 기억나나요? 거래처를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 없이도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나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렇게 일상의 자잘한 것들을 ‘머리로’ 기억하는 대신 디지털 기기에 의존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치매 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겼지요.속도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빠르게 살다가 생긴 부작용은 느리게 살면서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잠시 놓고, 컴퓨터를 잠시 끄고 밖으로 나가 봅시다.
출처:flickr.com/photos/lululemonathletica/4311773885
기억력과 두뇌 기능을 향상하는 운동은 절대 어렵지 않~아~요^^. 먼저 집 주위의 조용한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습니다.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조금 빨리 걷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피를 잘 돌게 하고,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 부위를 활성화하기 때문이지요. 또, 아령을 들고 균형 잡는 운동을 하거나 공놀이를 하는 것도 뇌의 기능을 향상해 집중력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하나 더,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을수록 두뇌의 퇴화 속도는 느려지고 치매 발생률은 낮아집니다. 인간관계가 넓은 노인들의 치매 발생률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26%나 더 낮다고 합니다. 그러니 친구나 동료와 함께 운동한다면 기억력과 두뇌 기능 향상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결국, 운동하면 건강도 챙기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돈독해져 외롭지 않습니다. 운동 하나 했을 뿐인데 따라오는 행복은 줄줄이 사탕입니다. <채근담>에서는 ‘행복은 마음대로 구할 수 없으니 스스로 즐거운 정신을 길러서 복을 부르는 바탕을 삼을 따름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바탕, 운동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행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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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지만 따뜻하게 무장하고 아내와 함께 성내천을 30분 걸어 올림픽 공원까지 가서 돌아오는 코스인데 컨디션까지 좋아 올림픽공원을 한바뀌 더 돌아 집으로 돌아왔다...추워서 운동 못한다는 말은 게으른 사람이 하는 핑계로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내는 이렇게 당신과 함께 걸으니 참 행복하답니다...나도 행복한 날!!!
추운 겨울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네요^^ 아내분과 함께 하니 행복하시겠어요! 건강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하니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