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STORY/행복 아카데미
2012/01/17 11:07
[행복론] 헬렌 켈러와 박지성의 공통점
TAG Hawthorne Effect, sk, SK Story, 관심, 박지성, 행복론, 헬렌 켈러, 호손 효과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으며 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에 주위의 관심에 따라 그 능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은 사람을 변화시켜 원래 하던 일도 예전보다 더욱 잘하게 만듭니다. 학생이 시험공부를 할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공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실험 결과, 엉뚱하게도 이러한 물질적인 조건보다는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나는 주목받는 특별한 사원이다.’라는 노동자들의 생각이 작업 태도를 변화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뒷날 이 실험은 연구자의 개입이 피험자들에게 영향을 끼쳐 원래 목적과는 다른 연구 결과가 나온, 즉 올바른 연구 결과를 얻지 못한 실패한 실험이라는 소리도 듣게 되지요.
호손 공장의 실험에서 유래한 호손효과는 본래, 노동자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이 변하며 일시적으로 효율이 변화하는 현상을 뜻했으나 최근에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거나 관심을 더 쏟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행동과 능률에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까지 아울러 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큰 관심’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외롭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의 ‘작은’ 관심,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만큼의 도에 넘치지 않는 ‘적당한’ 관심일 겁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들, 안부를 물어 오는 친구들처럼 누군가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그런 이들이 있기에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친구가 어떤 일 때문에 속상한지,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을 가져 주세요. 사랑처럼 관심도 ‘Give and Take’ 해야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관심이 사람을 변화시킨다-호손 효과
호손 효과는 하버드대 교수인 엘튼 메이요(Elton Mayo)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들이 ‘호손 웍스(Hawthorne Works)’라는 공장에서 행한 실험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원래 공장의 조명, 휴식 시간 등 물리적·육체적 작업 조건과 임금의 변화가 노동자의 동기 유발과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조명을 밝게도 해 보고 약간 어둡게도 해 본다든가, 몇몇 노동자를 뽑아 일을 느슨하게 주며 특별 관리를 해 휴식과 생산성의 관계를 조사한다든가 하는 실험을 했습니다.호손 공장의 실험에서 유래한 호손효과는 본래, 노동자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이 변하며 일시적으로 효율이 변화하는 현상을 뜻했으나 최근에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거나 관심을 더 쏟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행동과 능률에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까지 아울러 말하게 되었습니다.
헬렌 켈러와 박지성의 공통점
미국의 사회 사업가인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생후 18개월 즈음에 앓은 중병 때문에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삼중의 고통으로 세상과 차단된 삶을 살았습니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그녀는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주위의 물건을 집어던졌습니다. 이러한 헬렌 켈러를 밝은 세상으로 이끈 것은 앤 설리번(Anne Sullivan) 선생님의 관심이었습니다. 설리번 선생의 관심과 지도로 헬렌 켈러는 장애를 극복하여 전 세계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었고, 부상병 구제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 불리었습니다.출처 : en.wikipedia.org
또, 축구 선수 박지성은 축구 기술은 뛰어났지만, 체격 조건이 좋지 않아 K리그에서 외면당하고 일본 J리그의 교토퍼플상가에 입단한 평범한 선수였습니다. 그런 박지성의 축구 인생을 활짝 꽃피운 사람은 2002 한일월드컵의 히딩크 감독이었습니다. 히딩크는 박지성에게 관심을 갖고 지도하여,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만의 플레이를 찾아내었고,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박지성은 월드컵 본선 포르투갈 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을 넣어 한국을 16강 무대로 이끄는 주역이 되었습니다.관심도 ‘Give and Take’
헬렌 켈러는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은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라고 회고했습니다. 박지성은 히딩크를 자신의 인생을 한번에 바꿔 버린 스승이라고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지요. 어쩌면 그저 불행한 장애인, 그저 평범한 축구 선수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를 그들에게 누군가의 관심은 인생을 180도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큰 관심’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외롭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의 ‘작은’ 관심,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만큼의 도에 넘치지 않는 ‘적당한’ 관심일 겁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들, 안부를 물어 오는 친구들처럼 누군가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그런 이들이 있기에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친구가 어떤 일 때문에 속상한지,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을 가져 주세요. 사랑처럼 관심도 ‘Give and Take’ 해야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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