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명언] 중년이 청년보다 행복하다

2012/05/22 |  행복이야기 > 행복명언 > 

어릴 때는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별거 아닌 일에도 깔깔깔~ 그때가 참 행복했어!
우리는 가끔 어린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흔히 나이가 들면 체력도 떨어지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 둘 떠나보내면서, 나이가 들면 별로 행복하지 않을 거로 생각하죠. 그런데 정말 젊을 때가 더 행복할까요?

나이가 들면서 깨닫는 만족함의 지혜

한 연구기관에서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20대 대학생은 ‘직업적 성공’이라는 대답이, 60대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신을 섬기는 것’이라는 대답이 많았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짝을 찾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합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젊은 시절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 했던 많은 노력은 분명, 사라지지 않고 중년의 행복으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렇듯 인생에서 중년은 젊은 시절 애썼던 노동의 대가를 맛보는 시기에요.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고, 사회적인 지위도 어느 정도 높아집니다. 그중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얻는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연륜이 아닐까요? 인생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고, 좋은 일이 있으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잖아요.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죠.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기쁠 때는 슬프게, 슬플 때는 기쁘게 하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명했다. 이에 신하들은 반지를 왕에게 줬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보고는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반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This, Too, Shall Pass Away.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Lanta Wilson Smith)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으면 그만큼 지혜와 현명함이 내면에서 자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실패와 실수를 잊는 법을 배우고, 의미 없는 후회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주어진 하루를 과분한 선물로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죠. 청년의 시간도 아름답지만, 중년 또한 충분히 소중하고 감사한 인생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중년이라는 나이 속에서 행복의 지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